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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릿값 내기규칙 발견 방식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배움 혁명 에세이

(생각하는 힘과 이해 능력을 키우는 규칙 찾기 놀이 과학 한글 배움 개발 에세이)


규칙 과학 세종규칙 한글 연구소장 장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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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정인지는, “슬기로운 사람은 하루아침을 마치기도 전에 슬기롭지 못한 이라도 열흘 안에 한글을 배울 수 있다.고 했다. 참일까? 거짓일까요? 참이라면 한글 해득 부진이 왜 63%(초등4)나 될까? 왜 책 읽기를 싫어할까? 읽기 자신감이 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힘과 이해 능력은 왜 부족다고 야단일까?
         세종께서 상세한 풀이를 더하여 스승 없이도 모든 사람이 스스로 한글을 깨우치게 하였다.고 한다. 참일까요? 거짓일까? 참이라면 왜 학교마다 11 맞춤형 한글교육을 한다고 야단들이며 교육비를 낭비하고 있는 것일까? 교과 학습 부진은 왜 생기는 걸까? 학습 격차는 왜 생길까요? 왜 어려운 겹받침 글자를 초2에서 배우는 것일까? 1학년에서는 겹받침을 못 읽어도 괜찮다는 말인가요? 겹받침 없는 책이 있나요?
         초등 1~2학년 국어 교과서와 시중 한글 책을 보시라. 훈민정음 한글 이론이 있는가요? 한글 창제 원리에 따라 만들었다는 한글 책에 훈민정음 이론이 있습니까? 확인해 보시라. 없습니다. 한글 창제 원리 시늉만 있을 뿐이다. 여기에 일어 가나 낱말식 통글자와 영어 문장식을 혼용한 이론뿐입니다. 한글을 훈민정음 이론으로 배울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초등 1~2학년 국어 교과서와 시중 한글 책은, 외워서 배우는 일어 낱말식 통글자 한글 해득 방법이 거의 대부분이고,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는 문장을 제시해 놓고 문법으로 배우는 책이 모두입니다. 그래서 한글을 훈민정음 이론으로 배울 수 없는 이유가 또 여기에 있습니다. 순수한 우리 한글 배움 훈민정음 이론으로 개발한 한글 책이나, 한국어 책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세계 기록 유산이며 배우고 알기 쉽다는 훈민정음은, 한글 배움 자료와는 아주 먼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는 꼴이다. 훈민정음은 학자들이 자랑만 하고 노는 노리개인가요? 알기 쉬운 훈민정음 한글 해득 방법은 보이지 않습니다.
    한글교육의 불편한 진실[EBS]에서 한글교육 집중취재 20부작한글 공교육출발선은 같게 해줘야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국어 교육과정은 동일한 출발선을 전제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발달 정도가 다르고 언어 환경이 다양하기 때문에 한글 배움 출발선은 아이들마다 다릅니다.
    2016년 교육부는 국어만큼은 공교육에서 책임진다며 2017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한글 교육을 강화하고, 기존 27시간에서 45시간 이상으로 한글 기초교육 시간을 2배 이상 대폭 늘렸습니다. 하지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설문조사 결과 초등 1학년 교사 90%"학교 수업만으로 한글 못 깨쳐"고 했습니다. 학부모들의 70.6%도 교사의 한글학습 보충을 만족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2023년 현재도 한글교육 출발선은 아이들마다 다르고 교과 학습 부진은 여전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한글은 수학처럼 규칙이 있고 정확하며 바둑판처럼 체계를 갖춘 과학이라고 했습니다. (이하 규칙 과학) 모든 글자 발음 중심홀소리(가운뎃소리)에 있습니다. 가운뎃소리가 하늘(·) 하나일 때 소릿값 내기 시작은 ()이고, 하늘(··) 둘일 때 소릿값 내기 시작은 (사람)입니다.
    한글은 언어라는 점에서 세계 다른 언어와 같다. 그러나 운용방식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영어나 일본 가나의 문자 학습 방법을 이용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며 부끄러운 일입니다. 낱말식 통글자 : 일본어 가나 음절은 50(49)개도 안 되므로 낱말 카드를 이용하여 외우기 쉽습니다. 이는 낱말 카드가 좋은 학습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문장식 : 영어는 가령 A가 단어에 따라 여러 가지로 발음되기 때문에 문장을 반복하여 읽고 말하며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한글은 11172자를 만들 수 있고, 일반적으로 2500자 정도를 사용합니다. 이 많은 글자를 낱말식 통글자로 외우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암기력이 부족한 사람은 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더 어렵습니다. 한글은 한 가지로만 발음되기 때문에 주제별 문장을 제시해 놓고 문법으로 배우는 한국어는 더욱 어렵습니다.
    한글은 다른 언어와 운용 방식이 전혀 다르므로 글자를 만들어 소릿값 내기규칙을 발견하여 정확하게 발음하면서 정확히 쓰는 방식이 좋습니다. 외우지 않아도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겹받침까지 규칙이 예외 없이 100% 적용됩니다. 규칙 하나를 배우면 100개를 깨치기 쉽고 간단명료합니다. 그래서 첫·가운데·끝소리 소릿값 내기규칙을 발견하여 깨치는 방식이 좋습니다.

    교육대학에 한글교육과나 한글교과도 없습니다. 또 일반대학에 한글학과도 없습니다. 따라서 한글교육을 연구하는 교수가 거의 없고, 초등교사들도 한글교육 방법을 강의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로 인해 초등교사들의 한글교육 역량이 매우 부족합니다.
사각형입니다. 초등온배움교실에서 왼쪽 찍그림처럼 초등교사가 한글교육을 강의하면서 발음 오류를 범하고 있는 예시로 밟다 발다(×), 맑다 말다(×)’로 발음하는 것을 들고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개발한 연구자료 ORM 2017-36-3 찬찬한글(교사용) 한글 책에서 소릿값을 잘 드러나게 한다는 이유로 닿소리 단독으로 그느드~로 발음한다는 잘못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35, 38쪽에서 가운뎃소리가 하늘 하나()일 때 ()로 소릿값 내기 시작하면 +, + +는 정확합니다. 하지만 가운뎃소리가 하늘 (∙∙)이면 +, + +발음이 이상합니다. 그러므로 오류입니다. (사람) +, + +를 발음하면 아주 정확합니다.
    첫소리 소릿값 없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첫째, 첫소리 이응소릿값을 소리글자가 아닌 수학 0에 비유하여 첫소리 이응소릿값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둘째, 훈민정음 해례 종성해에서 차ㅇ성담이허(聲淡而虛)’ 한자를 이응()은 비어 있는 것처럼 맑으니라고 해석해야 하는데, ‘이응()은 소리가 맑고 비었으니라고 해석한 것도 잘못입니다. 셋째, 훈민정음 해례본 2예의자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소릿값이 살아 있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것은 세종의 지혜와 놀라운 창의력입니다. ㅏㅑㅓㅕ~(이름) = 아야어여~(발음)처럼 이름과 발음이 똑같으므로 이응이 있으면 =, =, =, =처럼 이응 소릿값을 살려 정확하게 발음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응이 없으면 +=처럼 닿소리와 글자를 만들 수 있으며, ‘국어는 어를 ㅓ로 바꿔 구거소리이음(연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소리 소릿값이 없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홀소리 만든 결합원리를 가획( )원리로 만든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예를 들어, 23쪽에서 + (×), +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26쪽에서는 + (×), + (×)와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잘못입니다. 또한 96쪽에서는 + (×)와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잘못입니다.
   10, 13쪽에서는 하늘을 태양이라고 잘못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12쪽에서는 엄마는 모음, 아들은 자음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도움이 될까요?
  초등교사의 발음 오류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개발한 찬찬한글이론 5가지 오류 등으로 인해 한글교육 연구가 아주 빈약하고 규칙을 한글 배움에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사들은 한글 창제 원리로 배우다 말고 글자를 그림글자로 인식하는 낱말식 통글자로 다시 돌아가 외우면서 수십 번씩 받아쓰기하며 지도하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문해력(생각의 힘과 이해 능력)이 부족하며, 한글 해득 부진도 여전합니다.

    사설 출판사에서 출판되는 모든 한글 책도 국가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믿고 오류를 범한 채 짜깁기하여 출판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이론을 기반으로 한 규칙 과학 한글교육 연구나 규칙 과학 한글 교육교재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와 각 시도별로 만들어 배포한 한글 책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의심할 여지없이 믿고 오류를 범한 채로 짜깁기한 것입니다. 훈민정음 이론에 바탕을 둔 규칙 과학 한글교재를 연구 개발하고, 교사는 지식 전달자로서 역할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깨우칠 줄 알도록 연구하고 도와주는 전문가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학생도 수동적인 학습이 아니라 스스로 묻고 답하며 나답고 임자답게 깨달아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규칙 과학 소릿값 내기규칙으로 한글 배움 혁명을 하자고 주장합니다.
    낱말식 통글자는 글자를 그림글자로 인식하여 창의 융합 분석적 사고력과 이해 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암기력이 좋은 사람과 부족한 사람의 학습 격차가 큽니다. 겹받침 글자를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하고 얼버무려 읽습니다. 겹받침을 쓰기 어려워합니다. 규칙이 없습니다.
    소릿값 내기규칙 발견은 규칙이 예외 없이 겹받침까지 100% 적용되어 규칙 하나 배우면 100개를 개칠 수 있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쉽고 간단명료합니다. 외우지 않아도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글자를 만들어 소릿값 내기규칙 발견으로 생각하는 힘과 이해 능력이 뛰어납니다. 원리와 개념을 적용하여 소릿값 내기규칙을 발견하면서 한글을 스스로 묻고 답하며 배우기에 아주 좋은 방식입니다.

    규칙 과학 소릿값 내기규칙으로 한글을 배우지 않고 예고 없이 2번 받아쓰기한 결과를 살펴보면(한글 다 배운 4학년이라 80 기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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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합산하여 한글 해득 부진이 65.45%로 적어도 10명 중 6명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나타납니다. 한글 해득 우수자가 성적도 우수하다는 사실은, 모든 교과 학습의 뿌리인 한글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한글 해득 부진은 교과 학습을 어렵게 하고, 학습 부진은 대학까지 이어지며 사교육을 부채질합니다.

    20091학기에 초등 4학년 학생들에게 소릿값 내기규칙으로 한글을 잘 가르친 후, 2학기 학교와 교육청 기말평가 학력을 비교해보면,
          사각형입니다.       사각형입니다.
          학교 평균이 10.3, 교육청 평균이 8.2점으로 향상되어 1~2학기 평균이 9.25점입니다. 이는 학력 향상에 미친 영향이 매우 큽니다. 특히 수학 평균이 2배 더 높은 16.35점으로 아주 놀라운 학력 향상이었습니다. 이것은 생각하는 힘과 이해 능력이 매우 좋아졌다는 좋은 입증 자료가 됩니다. 그러므로 한글은 수학과 같은 규칙 과학입니다.
    8개 반 학년 평균보다 높은 학생이 30명 중 23(76.67%)이 더 많은 것은 사고력과 이해력이 좋아져 학력이 매우 향상되었음을 다시 한 번 더 입증해 주는 좋은 자료가 되었습니다.

   용비어천가 2에서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니 꽃 좋고 열매가 많다.고 했습니다. 모든 교과 배움의 뿌리인 한글 배움에는 관심 없고, 열매 타령만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어가 세계 4대 어려운 언어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규칙 과학으로 교과 배움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훈민정음 해례본규칙 과학에서는 모든 글자 발음 중심은 홀소리(가운뎃소리)에 있이며, 가운뎃소리가 하늘(·) 하나 둘에 따른 ()(사람)로 소릿값 내기 시작하는 2가지 이론, 규칙 과학을 제시합니다.
    규칙 과학 한글 배움 방식은 첫·가운데·끝소리 소릿값 내기규칙 발견입니다. 발견 과정은 글자 첫·가운데·끝소리를 하나하나 분석한 다음 다시 글자를 만들어 창의적으로 알아들을 수 있게 소릿값 내기규칙을 발견하고 정확하게 발음하면서 하나로 융합하여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글자를 만들어 읽고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개발한 찬찬한글이론 5가지 오류 때문에 규칙을 찾아 적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15년을 헤매다 다시 10년을 연구하고 소릿값, 닿소리, 홀소리의 사전적 개념 정의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초등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릿값, 닿소리, 홀소리의 개념 정의를 쉽고 명확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소릿값은 소리와 값을 구분하여 말하면 소리는 소리요 값은 알아들을 수 있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를 말합니다. 홀소리는 도움 없이 로도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를 말합니다. 이름()과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릿값()이 같은 것이 특징입니다. 소리는 홀소리에 아 도움을 받아야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를 말합니다. 이름(ㄱ기역)과 소리만 있고 알아들을 수 있는 값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쉽고 명확하게 풀어 놓은 기준에 따라 잘 드러난 이론 5가지 오류를 찾아 제거하니 규칙이 겹받침까지 100% 적용되고 아주 쉽고 간단명료해졌습니다.         
    닿소리와 홀소리가 결합해야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글자 한글이 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 처음 나는 소리와 같습니다. 자 첫소리는 닿소리 인데 은 홀소리에 아 도움을 받아야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이므로 와 어울려야 가 됩니다. 자 처음 나는 소리와 같습니다. 자 첫소리는 닿소리 인데, 은 홀소리에 아 도움을 받아야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이므로 와 어울려야 됩니. 이렇게 모든 글자 첫소리는 닿소리이므로 홀소리에 닿아 도움을 받아야 알아들을 수 있는 한글이 됩니다. 이러한 규칙을 첫소리(+가운뎃소리) 소릿값 2가지 내기규칙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규칙은 외우지 않아도 한방에 깨칠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 주 : 이러한 규칙을 발견하는데 10년이 걸렸습니다.

    첫 닿소리는 어떻게 발음할까요? 첫소리 소릿값(+가운뎃소리) 2가지 내기규칙을 쉽게 풀어 적용해 보면, 모든 글자 발음 중심홀소리(가운뎃소리)에 있습니다. 사각형입니다.가운뎃소리가 하늘(·) 하나일 때 소릿값 내기 시작은 (), 하늘(··) 둘일 때 소릿값 내기 시작은 (사람)로 합니다. 그래서 는 가운뎃소리가 하늘 하나이므로 (), ‘는 가운뎃소리가 하늘 이므로 (=)와 같이 모든 글자 첫소리는 가운뎃소리가 하늘(·) 하나()냐 둘()이냐에 따라 소릿값 내기가 시작됩니다. 받침 없는 글자와 겹홀소리도 첫소리(+가운뎃소리) 소릿값 2가지 내기규칙으로 외우지 않아도 한방에 깨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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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소리 받침은 어떻게 발음할까? 규칙 과학 ‘똑똑한세종규칙 한글’ 1음절 글자 홑··겹받침 소릿값 내기 방법은 이야기(형님 먼저, 동생 먼저, 거센 놈하고 안 놀아요)로 재밌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규칙 과학 소릿값 내기규칙 발견식 한글 배움은 낱자 음절 낱말 문장으로 확장하는 방법입니다.
     받침 없는 1음절 글자 발음 원리와 방법은 첫소리(+가운뎃소리) 소릿값 2가지 내기규칙발견 방법이며 첫소리 소릿값 내기 시작은 모든 글자 발음 중심인 홀소리(중성-가운뎃소리)에 따라 결정됩니다. 하늘 하나(·)일 때 첫소리 소릿값 내기 시작은 (), 하늘 둘(··)일 때 첫소리 소릿값 내기 시작은 (사람)로 합니다.
    예를 들면 '는 초성(첫소리) ㄱ과 중성(가운뎃소리) 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시작은 약하게 연이어 빨리 발음하여 '로 발음됩니다. '는 초성(첫소리) ㄱ과 중성(가운뎃소리) ㅖ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시작은 약하게 빨리 연이어 발음하여 로 발음됩니다. 겹받침까지 11172자 모두 예외 없이 100% 적용됩니다.
    홑받침 쌍받침 겹받침 1음절 글자 발음 방법은 먼저 받침 없는 1음절 글자 발음 원리 방법 첫소리(+가운뎃소리) 소릿값 2가지 내기규칙을 적용합니다. 그 다음에 닿소리 순서규칙과 된소리 특성을 이해하고 인지합니다.
    닿소리 순서규칙(ㄱㄴㄷㄹㅁㅇㅈㅊㅋㅌㅍㅎ)왼쪽에는 맑고 고운소리가, 오른쪽에는 거센소리가 몰려 있습니다. 5된소리는 ㄲㄸㅃㅆㅉ이며 7개 맑고 고운소리는 ㄱㄴㄷㄹㅁㅂㅇ입니다. 닿소리와 된소리 특성으로 ㅅㅆㅈㅊㅌㅎ의 대표음은 , 의 대표음은 , ㄲㅋ의 대표음은 , 거센소리는 ㅊ ㅋ ㅌ ㅍ ㅎ’, 가장 센 거센소리는 입니다.
    홑받침 쌍받침의 경우 닿소리와 된소리 특성을 적용하면 1음절 16개 받침 글자는 대표음하고 놀아요. 예를 들어, 가운뎃소리에 하늘 하나(·)일 때, ‘ ( 대표음 ㄷ = ) , 가운뎃소리에 하늘 둘(··)일 때, ‘ ( 대표음 ㄷ = ) 이 됩니다. 받침 없는 1음절 글자 발음 방법을 적용한 다음에 홑받침 쌍받침 1음절 16개 받침 글자는 대표음하고 놀아요.’를 적용하면 낫났낮낯낱낳(=), (=), (=), (=), (=), (=)’하고 놀아요. 규칙이 100% 적용되고 정확합니다.
         사각형입니다.   사각형입니다.
         겹받침은 닿소리 순서규칙 9개가 순발음(형님 먼저)으로 몫(=), (=), (=), (=), (=), (=), (=), (=), (=), 겹받침은 닿소리 순서규칙 2개는 역발음(동생 먼저)으로 삶(=), (=), 이렇게 모든 끝소리 받침은 헷갈리지 않고 예외도 없이 규칙이 100%적용되고 정확합니다.
    겹받침 9(,,,,,,,,)/11개 중 닿소리 순서규칙 순발음(형님 먼저)에서 받침 순서(, ~)가 아니라 닿소리 순서(ㄱㄴㄷㄹㅁㅇㅈㅊㅋㅌㅍㅎ)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가운뎃소리에 하늘 하나(·)일 때, ‘ ( 형님 ㅂ = ) 이 됩니다. 가운뎃소리에 하늘 둘(··)일 때, ‘( 형님 ㄹ = ) 이 됩니다. 예를 들어, (=), (=), (=), (=), (=), (=), (=), (=)과 같이 적용됩니다.
    겹받침 2(,)/11개 중 닿소리 순서규칙 역발음(동생 먼저)에서 받침 순서(, )가 아니라 닿소리 순서(ㄱㄴㄷㄹㅁㅇㅈㅊㅋㅌㅍㅎ)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 ( 동생 ㅍ = ) ( 대표음 ㅂ = ) 이 됩니다. 예를 들어 삶(=), (=)과 같이 적용됩니다.

    사각형입니다.     사각형입니다.
    겹받침 4(,,,)/11개 중 닿소리 순서규칙 거센 놈(ㅊㅋㅌㅍㅎ)하고 안 놀아요.’에서(㉮㉯와 중복됨) 받침 순서(,,,)가 아니라 닿소리 순서(ㄱㄴㄷㄹㅁㅇㅈㅊㅋㅌㅍㅎ)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많(=), (=), (=), (==), (=)과 같이 거센 놈(ㅊㅋㅌㅍㅎ)하고 안 놀아요.’가 적용됩니다.
             사각형입니다.                

     위와 같이 모든 끝소리 홑··겹받침은 헷갈리지 않고 예외도 없이 규칙이 100% 적용되고, 쉽고 간단명료하게 27개 받침이 맑고 고운소리 7(,,,,,,)개로 소리 나며 입을 벌려라 오므려라 하지 않아도 한글 11172자 모두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 한글 배움 혁명은 한글 배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한글 배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은 훈민정음을 초등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40년 동안 실천 연구하고 개발하여 20229 5일에 발표된 규칙 과학입니다.
    한글 배우기에 있어서 언제 배우느냐보다 어떻게 배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은 예외 없이 규칙이 100% 적용되어 헷갈리지 않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규칙 하나를 배우면 100개를 깨치는 규칙 과학 한글 배움이 필요합니다. 글자를 만들어 창의적으로 소릿값 내기규칙을 발견하여 정확하게 발음하면서 읽고 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지능이 71 이상이면 누구나 문해력(생각하는 힘과 이해 능력)을 키우며 쉽고 간단명료하게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글자 첫·가운데·끝소리를 분석한 후, 다시 글자를 만들어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릿값 내기규칙을 발견하고 정확하게 발음하면서 하나로 융합하여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글자 한글을 만들어 부려 쓰는 규칙 과학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한글 배움 혁명이 필요합니다.
    모든 교과 배움의 뿌리 한글 해득 출발선은 같아야 합니다. 1학년 51일부터는 한글 해득 출발선은 같아야 합니다. 한글 배움 혁명은 소릿값 내기규칙 발견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입니다. 소릿값 내기규칙 발견 방식으로 한글 배움 혁명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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