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결합(닿홀결합)→음가발견(정확한발음)→ 한글탄생(한글익힘) ( 기어코 해냈습니다. 한글의 세계화, 한국어의 세계화가 어서 오기를
... ) 최초로
훈민정음 초중종성을 종합하고 융합적으로 아주 간단히 해석하여 음가발견과
정확한
발음과정을 거쳐 한글을 쉽게 지도-학습할 수 있는 2가지
규칙 개발!
예)
'세종규칙
한글' 바탕이 된훈민정음 해례본 내용
◈수학처럼
규칙이 있고 정확하며 바둑판처럼 체계를 갖춘 과학 한글 →규칙과 체계를 갖춘 과학 한글은 규칙 발견학습 자료로 좋음
(분석적 사고력과
이해력이 뛰어난 한글 학습 방법) ◈천지인
자연주의 철학에 따른 한글살이는 사람살이와
비슷하여
→ 규칙을 이해하기 위한 이야기 자료로 좋음 ♣ 실현(개발)
세종규칙 한글 →
세종규칙
느낌 발견학습(규칙과
체계를 갖춘 과학) - 인터넷 웹자료와
함께함
외우지
않고 규칙을 느낌으로 발견하며 노래와 사람 사는 이야기로
쉽게 풀어 익힘
◈ 중성(가운뎃소리)은 생겨난 초성(첫소리)을 받아 종성(끝소리)이 완성되도록 이어주어서,
사람은 글자를 만들고 알아들을 수 있게 발음하며 읽고 쓴다.→ 한글 지도-학습 자료로 좋음 ◈ 글자 소리 핵심은 중성 홀소리다. → 한글 발음 기준 자료로 좋음 ♣ 실현(개발) 음가,
닿소리, 홀소리 개념
정의를 명확하게
알고, 2가지
음가(소릿값)규칙
발견과정을 통해
발음규칙을 찾아
하나로
융합하여 정확하게 발음하면서 외우지 않고 이야기로
재밌게 배우는 신개념 한글교육으로
→분석적
사고로 사고력과 이해력 증진→쉽고
간단명료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훈민정음 한글교육 가치 실현 1.닿소리는 홀소리의 도움을 받아야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가 되지만, 홀소리는 도움 없이 홀로도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가 되므로모든 글자(음절)의 발음 기준은 홀소리(가운뎃소리)가 됩니다.
◈하늘이 천지인 삼재의 시작이 되고 으뜸임 → 발음 시작 바탕 기준 자료로 좋음 ♣ 실현(개발) 2. 홀소리는 천지인[삼재= 하늘, 땅, 사람] 중 으뜸은 하늘이다.사람 말소리는 하늘 하나냐 둘이냐에따라발음 시작 기준이
다르지요. 3. 기준1) 하늘은 사람좋아[ㅏㅓ]와 하늘 땅서로 좋아 [ㅗ
ㅜ] 는
하늘 하나이므로 낮은 하늘 이다. 그래서 하늘 하나일
때발음 시작 기준을 사람보다 낮은땅[ ㅡ ]으로 하고요. 기준2) 하늘은사람좋아[ ㅑ
ㅕ]와 하늘 땅서로 좋아 [ ㅛ
ㅠ]는
하늘 둘이므로 높은 하늘 이다. 그래서 하늘 둘일 때 발음 시작 기준을 땅보다 위의 높은 사람[ㅣ]으로
합니다. 이런 기준에 따라 한글을 만들어 음가를 발견하는 과정은 아주 정확한 발음에 가깝기 때문에 정확하게 발음하기가 아주 쉽다는 결과입니다.
♣ 한국어교사의
[세종규칙 한글] 지도 후기(평가) 문자 수신 내용(2016.10.15일)
♣ 한국어교사의
[세종규칙 한글] 특강 후기(평가) 댓글 내용(2016.10.30일)
♣ 중학교 일반 교과 선생님이 여행 중 콜롬비아 대학생
1학년을 위 방법대로 한글을 가르친 경험에서 2시간 만에 한글을
금방 배워 읽었다며 발성법이 구체적이라고 말했다. (2016년 10월 23일)
훈민정음에서
위대한 발견!
34년 연구의 열매!
◆
아래
표의 글은 [독일 카셀에서 송 00]님이
깊은 관심을 갖고 지도하시는 사례와 격려의 메일을 주신
내용입니다.
한글은 수학처럼 규칙이 있고 정확하며 바둑판처럼 체계를 갖춘 과학이므로 앞 단계를 모르면 다음 단계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웹자료에 들어가 단계별 순서대로 보지
않으면 위 편지 내용처럼 오해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저기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보지 말고, ‘세종규칙 한글 1’부터 단계별 순서대로[1~8단계(1~44번)] 보아야이해하기 쉽고 오류도 없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훈민정음에 바탕을 두고 한글을 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교과서가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는 한글 가르침에 우왕좌왕하며 헤매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1. ‘한글을 이렇게 해보니까 안 되고 저렇게 해보니 되더라.’가 아니라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맞는 이론에 근거하여 지도해야 합니다. 설사 되더라도 학자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2. 위 편지 내용에서 닿소리 홀소리 24자 중심으로 지도하는 것은 옳습니다. 겹홀소리(이중모음) 도
홀소리 중심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겹홀소리를 마음대로만드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 지도하면 [현대]→[현다]로 잘못
발음하는 것을 완벽하게 지도할 수 있습니다. 세종규칙 한글 웹자료 =http://www.hangeulstudy.com ‘6단계 28번 겹홀소리 만들기와
발음
(책 2권 26~34쪽)’을 지도하고 나서 지도해야 합니다.
3. 14개의 자음과 10개의 모음에 ㅔ와 ㅐ를 무조건 결합하지 말고, 홑받침(받침 없는 포함)글자 → 겹홀소리(이중모음) → 쌍받침, 겹받침 있는 글자(받침규칙을 더하여) 순으로 하면아주 정확하게 지도할 수 있습니다.
◆ 홑받침(받침 없는 포함) 글자
맨
위와 내용이 같습니다.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겹홀소리(이중모음)
- 겹홀소리를 마음대로만드는 과정
6단계 28번 겹홀소리 만들기와 발음 → 준말에 적용도 되고 아주 편리함 ‘현대’ 발음 → 히연, 드애 → 현대(정확한 발음할 수 있음) (하늘 둘,
하늘 하나) - 연이어 빨리 발음하기-
◆ 쌍받침, 겹받침 있는 글자(받침규칙을 더하여) - 27개의 받침을 7개로 만들어 ...이하 생략
◆ 훈민정음에 바탕을 둔 세종규칙 느낌 발견식 [세종규칙 한글]의 장점 1. 2가지 규칙만
알면 외우지 않아도 모든 글자를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다. 2. 발음이 아주 정확하다. (특히 다문화 결혼
이민자, 외국인에게) 3. 사고력을 키워 이해력을 증진시킨다.
따라서 한자 병기도 필요 없다. 4.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 따라서
오래 기억할 수 있고 받아쓰기가 필요 없다. 5. 기억력이 부족한 사람도 배우기 좋다.
사고력을 키우는 발견학습이기 때문에 6. 수학과 같은 세종규칙이문법으로 전이 발전하여 한국어가
쉬워진다. (반드시 한글 지도-학습 후에 → 한국어를 지도-학습하자.) 7. 이해력이 풍부하다. 따라서 다른 교과 이해와 학력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