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실천 연구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 책 소개 –
학습
대상 : 만
5~6세용 교사·학부모
지도서 겸용 (다문화. 어른, 외국인 누구나)
1. 핵심 내용
훈민정음
규칙 과학 이론에 따른 한글 배움 방식,
글자와 발음을 정확하게 연결시켜
읽고 쓰는 능력을 키우며 배웁니다. 이것이
바로 소릿값 내기규칙 찾기
놀이, 한글 깨침의 열쇠이며 문해력 기초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시중 모든 한글 책에서 배움에
방해 되는 이론 5가지
오류를
찾아 완전 제거하고 개발하였기 때문에
겹받침까지 규칙이 100%
적용되어
헷갈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습니다.
소릿값 내기규칙 찾기 놀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과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받아쓰기할
필요 없이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규칙 하나 배우면 100개를
깨치는 한글 배움 혁명입니다.
♣
한글
학습을 방해하는
이론 5가지
오류와
풀이(한국교육과정평가원
= 찬찬한글)
①소릿값을 잘 드러나게 한다는 이유로 닿소리를 ‘그느드~흐’로 발음한다는 오류(=찬찬한글 35쪽) 이렇게 발음한다면 같은 닿소리라 하더라도 첫닿소리 소릿값은 19개, 끝닿소리 소릿값은 7(27→7)개인데, 예를 들어 ‘몸’자는 ‘몸=므오므’로, ‘맑’자는 ‘맑=므아르그’로 발음해야 하는 또 다른 오류가 발생합니다. 닿소리는 반드시 홀소리와 결합하여 홀소리 도움을 받아야 소릿값을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오류는 소릿값, 닿소리, 홀소리 개념(뜻)이 명확하지 못하고 어렵기 때문에 발생한 오류입니다.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뜻)을 명확하게 풀어 주어야 합니다. 아래 ⑤를 참고하십시오.
②첫소리 이응(ㅇ) 소릿값이 없다는 오류(=찬찬한글 60쪽) 소리글자 이응(ㅇ)을 소리글자가 아닌 영(0)에 비유할 수 없는데 비유하거나 훈민정음 해례본 종성해 '且ㅇ聲淡而虛 → 차ㅇ성담이허'를 '이응(ㅇ)은 비어 있는 것처럼 맑으니'라고 의역하고 해석해야 하는데, '이응(ㅇ)은 소리가 맑고 비었으니'라고 직역하여 첫소리 이응(ㅇ) 소릿값이 없다고 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2부 ‘예의’에 ‘ㅇ’은 ‘욕’자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이렇게
첫소리 ‘ㅇ’
소릿값이
살아 있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홀소리는 이응이 없으나 있으나 소릿값이 같습니다.
그래서 없으면 소리이음도 할 수
있고, 닿소리와
결합하여 소리글자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응이 있으면 소릿값 2가지
내기규칙을 찾아 정확하게
발음도 할 수 있습니다. 일거삼득, 세종의 지혜입니다.
③모음(홀소리) 만든 원리가 가획원리라는 오류(=찬찬한글 23쪽) 닿소리 만든 원리는 예를 들어 ‘ㅡ(획) + ㄴ = ㄷ’이 되는 가획원리이며, 홀소리 만든 원리는 ‘사람(ㅣ)+하늘(•), 땅(ㅡ)+하늘(•)’을 결합해서 ‘ㅏㅑㅓㅕㅗㅛㅜㅠ’를 만드는 결합원리입니다.
④하늘을 태양이라는 오류(=찬찬한글 10쪽. 13~16쪽) 둥근 하늘 모양을 본떠 ‘아래 아(없어지고 지금은 하늘•)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홀소리는 ‘사람(ㅣ)+태양(•), 땅(ㅡ)+태양(•)’을 결합해서 ‘ㅏㅑㅓㅕㅗㅛㅜㅠ’를 만들 수 없는 오류이며, ‘사람(ㅣ)+하늘(•), 땅(ㅡ)+하늘(•)’을 결합해서 ‘ㅏㅑㅓㅕㅗㅛㅜㅠ’를 만든다는 것이 바른 이론입니다.
⑤자모음(닿소리,홀소리) 개념을 "자음은 아들 소리, 모음은 어머니 소리"라고 하는 오류(=찬찬한글 12쪽) 개념(뜻)을 쉽고 명확하게 말하면, 소릿값은 소리와 값을 구분하여 소리는 소리요 값은 알아들을 수 있다는 뜻으로, 소릿값은 낱자를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를 말합니다. 닿소리는 홀소리에 닿아 도움을 받아야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를 말합니다. 닿소리는 이름(ㄱ기역)과 값이 다릅니다. 그래서 닿소리는 이름과 소리만 있고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값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홀소리는 도움 없이 홀로도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를 말합니다. 홀소리는 ‘ㅇ’이 있으나 없으나 이름(ㅏ)과 소릿값(아)이 같습니다. 그래서 홀소리는 이름과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값이 같은 것이 특징입니다.
|
“소릿값
내기규칙 찾기 놀이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은,
기존의 한글 학습 방식과 차별화된 혁신적인 학습 방법입니다. 이
방식을 통해 학생들은 한글을 외우는 것보다 스스로 규칙을 발견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깊이 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훈민정음의 과학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한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며, 이 방식은 앞으로 한글 학습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2. 적용한 훈민정음 규칙 과학 이론
이
책은 훈민정음 규칙 과학 “김슬옹(2017). 《한글혁명》. 살림터. 26쪽” 한글
배움 핵심 이론을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 교재는 1982년부터
2022년까지
40년
동안 초등교육 현장에 훈민정음을 적용하며 실천 연구한 결과물로, 5가지
이론적 오류
때문에 15년
동안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훈민정음
핵심 이론은 “김슬옹(2018). 《훈민정음 해례본 입체강독본》.(주)박이정.
178쪽”에서
제시한 첫소리(+가운뎃소리) 소릿값
2가지
내기규칙 발견 방식입니다.
모든
글자 발음 중심은 홀소리인 가운뎃소리에
있습니다. 가운뎃소리는
첫소리를 받아서 끝소리 받침을 완성하여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글자로 만듭니다. 이는
글자와 발음을 정확하게 대응시키는 한글의 발음 변화를 규칙적으로 설명하고, 세종대왕이
의도한 한글의 가치를 살리는 방식입니다.
♬'PPTx(파워포인트)
멀티미디어 웹자료
(폰,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연동) 홈페이지
: https://hangeulstudy.com/frame2.htm
|